캐리비안의 해적5 in 화곡 / 공차 실크빙수 이벤트
캐리비안의 해적5 in 화곡 / 공차 실크빙수 이벤트 날씨가 더워져서 밤에 돌아다니가 좋아졌어요 요즘 회사 > 집 > 회사 >집 이렇게만 다니다보니 하루가 무의미하고 지루하다보니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했어요! 12시 10분 영화를 예매해놓고 세차하고 영화를 보려고 외출을 했는데 너무 일찍 나와서 인지 세차가 끝나고도 1시간이 넘게 남았더라구요 ㅜㅜ 시간 보낼곳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화곡 메가박스로 일단 갔죠! 화곡 메가박스는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고 영화관이 작은편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요. 저는 사람이 없는걸 좋아해서 오히려 많이 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건물내에 상가들과 영수증 합산이 불가능하니 영화티켓으로 인한 무료주차 2시간 이후에는 추가금을 내야해요. 다행히 저는 심야 영화라서 주차비 정산을 하지 않..
Review/Hot Place
2017. 5. 28. 06:46